현재 해외에 있어 직접 매물 임장은 어려웠습니다.
단지까지는 최대한 손품으로 봤지만,
조원분들이 확실히 지도로 보는 것과 직접 가서 느끼는 것과는 정말 많이 달랐다고 하시니,
더 궁금하기도 하고, 4개월 뒤에 나가서 얼른 그 지역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내 예산과 그리고 내가 더 중점으로 두는 가치
예를 들어, 실거주 또는 거주보유분리(이지말 향후 실거주 염두)에서 저는 같은 동네라면 교통 보다는
학교(아이들 초등저학년)와 가까운 곳 위주로 어느정도 세대 규모도 있고 한 곳들을 추렸습니다.
강의를 시작할 때보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강남3구 토지거래허가…영향인지 아파트값이 예상과 다르게 너무빨리 꿈틀거려서 조급해 지기도 하지만,,, 뭐…외국에 있는데,,어쩌겠나요.
조급함이 뭐든 것을 망칠 수 있다는 말 잡고
공부하며 기회를 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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