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벽산 블루밍 2차 매물 임장 후기 [똑하]

1. 매물 임장 후 느낀 점

  구축, 주변 상권의 아쉬움이라는 단점이 있었지만 이후  사람들이 수리해서 살려고 할 정도로 선호도가 있는 단지였습니다. 2년 전 올수리 후 임차인이 계약 갱신 청구권을 사용한 상태였고 재계약을 원하는 상태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집주인이 매도하려는 이유는 주택을 보유한지 일정 기간 지난 시점이기에 작년부터 매도하려 하였으나 임차인이 있는 상태라 매도가 잘 되지 않아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 매도하고자 부동산에 매물을 내어둔 상태라 하였습니다. 

샷시, 도배 장판, 화장실, LED 등까지 완벽하게 수리한 상태라 추가적으로 수리는 필요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세입자도 올해 7월 재계약을 진행한다면 전세가를 올려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조건은 나쁘지 않았지만 집주인이 이미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은 놓친 구간이라 급하지 않기에 네고가 쉬운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다만, 작년에 매도하고자 하였음에도 매도 못해 1년 여간 집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빨리 매도하고 싶은 심리는 있을 거라 판단되기에 네고와 동시에 빠르게 계약하겠다는 조건을 걸어 협상을 진행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매물임장 후 보완할 점

‘토허제 이후 시장의 흐름이 바뀐 것 같다. 줄 서서 매물을 보더라. 기회가 날아간 것 같더라.’라는 말에 흔들려 현장 상황을 지레짐작 하며 실망 한 점을 반성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조바심 갖지 않으려고 했는데 막상 1호기 투자를 앞두니 흔들거리는 제 모습을 보며 감정, 예측에 휘둘려서 투자의 본질을 놓치지 않도록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의 본질은 ‘가치 있는 자산을 사는 것. 기회를 놓칠까봐 걱정 하지 않고 분위기에 휘둘려서 저환수원리라는 기준을 놓치고 추격 매수하는 것을 주의하겠습니다!

결국 내가 살 물건은 단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매물 털기에 집중해서 꼭 3월에 1호기 투자를 해내겠습니다:)!


댓글


퉤사꼬user-level-chip
25. 03. 04. 15:45

조장님 매임 후기 나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