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임장은 시간 상 하지 못하고 단지와 주변 상권 분위기 임장 만 하고 왔다.
구축이고 단지가 매우 크고 넓은 느낌으로 관리는 잘 되어있는 느낌이었다. 초등학교가 있지만 학군이랄게 없어서 그런지 나이대가 전체적으로 높아 보였고 어르신들이 많아 보였다. 약수역 근방이라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이 가장 메리트가 있어보였고 출퇴근이 용이할 것 같았다. 다만 단지가 심하진 않지만 오르막이고, 뒷쪽 동들은 역과의 거리가 상당하여 시세에도 이점이 반영되어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
최대한 많은 단지의 매물임장을 직접 실행으로 옮기기. 적어도 주 1회 1개 이상의 단지를 보면서 진짜 매수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부동산에 가는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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