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단지안에서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와 비선호하는 단지가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을 알았고, 그게 가격의 차이로 눈에 보이는 걸 알게 되었다. 특히 좋은 단지만 비싸지는 요즘 시기, 투자와 실거주 모두를 만족하는 단지를 찾기가 어려웠으며, 일정수준의 거주만족성을 만족하는 단지 중 최우선 저평가 단지를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동산 사장님과 더 친해지고 싶다. 비즈니스 관계라기보다는, 사람 대 사람 관계로 다가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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