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의 물건 중 최저가로 매물 임장을 했는데, 매임 전 사장님께서는 올수리가 된 물건은 11억에도 있다며 올수리 물건도 보라고 권하셨다. 말도 안되는 가격이기에 11억 물건은 매임을 하지 않았는데, 11억에 내놓는 집주인은 어떻게 인테리어를 했는지 봐둘껄 그랬나 싶기도 했다.
실제 매임을 한 집은 거의 기본집의 임차인 거주 중인 집이었는데, 수리를 하자면 몇 천이 들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 한 집만 매임을 해, 주변 단지와의 비교를 할 수 없는 점이 아쉬웠다.
연휴이기에 급하게 매임을 잡느라 가격도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하고, 내가 예약한 매물도 헷갈렸는데, 시간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매임 전/후로 정리를 잘 해둬야겠다. 주변 단지 시세와 최근 거래 건수 및 가격에 대해서도 미리 확인을 해 두면, 사장님과도 물건에 대해 좀더 자세히 확인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댓글
경이맘님 임장 고생하셨습니다. 부사님 추천물건 못보셔서 많이 아쉬웠겠네요. 다음엔 좀더 욕심내서 많이보고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매물임장도 많이 볼수록 실력이 늘어난다고 하네요.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갈 땐 보충해서 가시면 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겁니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