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현장 방문 과제 [내집마련 중급반 1기 53조 초코젤리]


안녕하세요^^

내마중 1기 53조

초코젤리입니다.


2주차 과제에서 후보단지 3개 단지를

현장 방문 하였습니다.


손품으로 하는 입지분석을 넘어 현장에 다녀오니

지역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ㄱㄹㅎ (2016년, 3658세대)


5호선 고덕역에서 배재고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보니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단지 주변으로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어 균질하였고

단지 상가도 공실이 없어 대단지의 위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단지 안 조경도 잘되어있고 관리도 신경써서 하고있었습니다. 1단지는 단지내 단차가 있지만

단지 안은 평지라.. 이동의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상가와 편의시설 가까운 동과 떨어진 단지는 조용하겠지만.. 편의시설과 학교와 거리가 있어

앞동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단지 안에 아이들과 놀이터 놀러나오거나 산책나온 가족들을 많이 보았고


하교시간이 겹쳐서 무수히 수수한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요..

어디서 이 많은 아이들이 오는거지? 하고 보는 순간..

명일중학교와 배재중학교 학생들이었네요.

명일중은 학업성취도 강동구에서 1위로 89.9%, 특목고 9명 배출한 학군이었습니다.


또한 묘곡초 23명, 명덕초 31명으로 아이들이 많이 거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덕역 가까이 명일동 1위 학원가가 있어 입시학원 등 있고 유흥가는 보이지 않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덕역 가까이 이마트가 있고 강동경희대병원이 있어 편의시설도 밀집되어있어

거주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강남역까지의 거리가..

지하철로 48분 소요시간이 나오는데..

환승이 5호선-8호선-2호선으로 무려... 2번 환승을 거쳐야하고.. 8호선에서 2호선으로 환승할때

거의 역 하나는 걷는 기분....이라... 가깝지 않은 곳임을 체감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인지라.. 고덕동에서 학군도 챙기고 안전하게 키우려면 여기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덕역 인근 상가 및 학원-



ㄱㅅㅇ(2019년, 1745세대)

ㄱㅅㅇ는 상일역에서 도보 10분 소요되었습니다.

강동구 랜드마크 아파트인 고덕그라시움이 상일역에 있고 아르테온 베네루체등..

강동구 택지에 있에 균질하게 신축 단지들이 모여있어 환경이 좋아 눈이 편안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어딜 가나 아이들이 엄청 많았고 픽업하는 엄마들이 삼삼오오 모여 같이 걸어가고

친구들끼리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노란 학원버스가 수시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단지는 19년 신축으로 쾌적하고 조경도 잘되어있고

평지라 힘들지 않았습니다.


상일역으로 메인 상가가 있고(유흥없음) 대단지가 있고 아파트가 균질하게 모여있다보니

단지 상가도 활성화 되어있고 거주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어 편리해보였습니다.


길 건너 고일초등학교(27명) 배정되고

아이들끼리 초등학교 하교하고 안전하게 다니는걸 보아하니.. 안전하구나 싶었습니다.


역시 강남역까진 고덕동과 마찬가지로..48분 소요..

서울이 맞는것인가??!! 신도시 느낌이 들어 마음은 편하지만..

고민이 되는 교통입니다..

-고일초- -상일역상권-



ㅍ ㅍ (2007년, 1622세대)

명일역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암사동에 위치하였지만 명일초(21명) 초품아 단지로 쾌적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단지 상가와 명일역, 롯데캐슬 상가에 초등 학원이 있어 가까이 학원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었습니다.


초등학교 하교하는 아이들 많았고 단지 안과 주변도 안전하게 아이키우기 좋은 구축 단지인듯합니다.


길건너 강일중 배정으로 86.4% 학업성취도와 특목고 진학 8명으로 강동구에서 3번째로 성취도 높은 학군이었습니다.


강동 현대홈타운 쪽으로 8호선(암사역사공원역) 개통예정이라.. 도보 6분정도 걸어가면 8호선 바로 이용 가능하여

잠실 접근성이 더 나아질것같았습니다. 5호선 접근만 생각했었는데.. 8호선이 개통이 된다면 오히려 롯데캐슬이 더 낫겠다 싶었습니다.


명일역 주변은 학원과 커피숍 노래방 병원 등.. 거주 상권이 있었고

길건너 명일 시장이 있어 간단한 장을 보기 좋고 홈플러스 강동점이 1km안에 있어

편의시설 접근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느낀점


임장을 다녀와서 느낀점은 강동구는

내가 거주해서 살고 싶은 동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안전한 환경에서 키우고 실거주 만족을 느끼면서 살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 동네입니다.


다만 중심지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서울이구나의 느낌과

강남과 접근성 외에 업무지구 접근성이 많이 좋지 않아..교통이 오히려 동대문구와 좋지 않아 고민이 되었습니다.

(실제 5호선 배차 간격....의외로 길어서 놀랐음..)


교통을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거주 하고픈 순위를 올려보자면

ㄱㄹㅎ>ㄱㅅㅇ>ㅍㅍ 입니다.


대단지 학군 역세권과 앞으로 나아질 곳인가? 를 생각해봤을때 ㄱㄹㅎ이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9호선 개통이 될 것이고 편의시설 가깝고 학군지 아파트로

장기 보유해도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현재 매매가가 반등하여 높다 판단이 들어 지켜보다 내 목표 매수가가 들어오면

갈아타기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하지만 이곳보다 더 나은곳이 있는지 앞마당을 늘려봐야겠습니다.


서울이라도 다세대 빌라가 많기에 균질하지 않은 곳이 많아

강동구 택지가 교통이 불편함에도 더 각광받는 이유가 있었겠구나 싶었고..

신축과 택지의 이유로 전고가 높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과제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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