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1주차 과제를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단지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괜찮다는 결과가 나온 곳은 역과도 거리가 먼 곳이었거든요.
(제가 실거주 위주로 생각하고 보다보니 교통과 역세권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부동산 공부를 비롯해 투자 전반적인 과정이 가격을 찾고 기록하고 이걸 다시 반복하는 노가다의 영역이 아닐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뭔가 자신이 생겨버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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