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기 49조 4게 내집9해보조 07군번 3주차 과제_현장방문 후 느낀 점 작성

저는 아래와 같이 암사동 쪽을 돌아봤습니다.

1. 대원아파트 : 전형적인 90년대 후반 아파트 이고 외벽이 노후화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1층에 마트가 있었고 앞에 상가가 있었지만 바로 옆에 모텔이 있고 심지어 초등학교 가는길에 모텔이 떡하니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2. 동원배네스트 아파트 : 제가 8시쯤에 갔는데 정문으로 들어가려면 가로등이 없다보니 좀 음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도 대원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오래된 외벽느낌이 강했습니다.
3. 한강현대 아파트 : 대로변이 근접이지만 그래도 RR에 살면 저 지역이 제가 알기론 재개발을 할수 없어서 공원으로 만들다보니 영구한강 뷰는 가능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인지 선사현대보다는 평단가가 비싸게 나오긴 하는데 아무리 옆에 암사공원역 생긴다 해도 선사현대보다 가깝거나 그런건 없어서 좀더 이유를 파악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암사공원역 생기는 곳으로 걸어갔는데 롯데케슬이 정말 딱 멋있게 있는모습 보고..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대원아파트가 좀 제 예산안에 들어오고 나름 주변에 아파트 많아서 한번 저녁에 임장 갔는데 아무래도 모텔이 바로 옆에 있다는게 걸리긴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건너에는 스타벅스 있는것을 보면 참으로 입지가 그래도 나은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