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임장 기준을 잘 몰랐는데..
조장님에게 듣고 일단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초1아이와 함께 집에서 지하철로 가장 가까운 곳을 가보자
정하고 가본곳이 분당입니다.
정자역 -> 미금역 까지 걸어가면서 주변 상권과
건너편 옆에 있는 아파트를 보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는 임장이었습니다.
정자역 부근 - 업무 빌딩 많고 식사 및 유흥 상권이 즐비해있음
큰 도로를 사이에 두고 업무빌딩 맞은편에 아파트들이 많은.
처음 본 (**나무) 아파트는 제일 오래되보임.
그래서 강의에서 분당은 재건축이 이루어지면 엄청 좋아질 거라는
말이 조금은 공감이 감.
미금역 부근 - 높다란 업무 빌딩보다는 상권이 있고 아파트가 더 많았음.
대체적으로 아파트가 연식이 되어보임.
LH임대(?)아파트도 (연식오래 되보이는) 자리하고 있음.
임장 후기 - 전체적인 분위기만 보기 위해 짧게 큰 도로 라인으로 (지하철 한정거장라인)
걸어보며 분위기보았음. 1기 신도시여서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였고 아파트들도 오래되었음.
곳곳에 재건축 통과되었다는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었음.
상권과 바로 연결이 되어있어 매우 편리한 아파트도 보임. 연식오래됨.
정자역 부근은 토요일, 주말이여서 사람들이 많이 있지는 않았음.
업무 빌딩 맞은편에 집이라면 매우 편리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터와 집이 가깝고 상권도 발달되어서 그리고 지하철도 가깝다고 생각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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