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중 2기 11조 조장 비아이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을 기점으로 나아가고자 해서
이곳을 집중적으로 분석을 해보았다.
거래가 많은 곳은 아니라서
전고점 대비 대략 20%내외로 빠진 것 같은데,
여전히 비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하기 전에는 몰랐던 사실이다.
그냥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만 막연히 생각을 했었다.
살기에 나쁘지 않고 환경도 좋은 편이라 매수를 생각해봤지만
그 가격이면 조금 더 나은 곳으로 선택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강의에서 나왔던 동대문구로 토요일에 분임을 갔었다.
넘사벽이지만 대장단지와 그리고 괜찮은 몇 몇 단지들을 하나하나 둘러봤다.
단지를 둘러보면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
단지가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단지들이 사람들이 살고 싶고 갖고 싶도록 잘 조성이 되어 있었다.
균질성, 택지...학원가, 거주민들의 생활수준 등
이런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 내가 살고 있던 곳에 내집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분임을 하면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
우선 관망을 하면서 종잣돈을 더 모으고 부동산 공부를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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