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와 주말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관계로 아이와 차를 타고 잠시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문래동은 평지에 오밀조밀 작은 아파트 단지들이 모여있는 곳이었습니다. 문래역 근처에 마트가 있고, 양평역쪽으로 나가면 큰 대로변과 맞닿아 자차로 이동할 때 나오기 좋아보였습니다.
다만 철물점과 몇몇 정비되지 않은 상가 건물들이 있고, 학원가가 눈에 보이지 않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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