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혼자 임장이라는 것을 처음시작해본 날이네요
오후에 강남에서 조모임이 있어 살짝 시간적인 압박감에 처음부터 간단히 둘러보고 오려고 나섰지만
현장에 가보니 너무 준비를 하고가지 않았다는것이 좀 후회가 되곤 했네요. (이번한주 바뻤다는 핑계로...)
신이문역
푸르지오->아이파크->쌍용->이편한세상.. 이렇게 신이문역 근처를 다녔는데
신이문역이 지상철이라 약간 시끄럽지 않을까 우려됐는데 그부분은 현장에 있기로는 괜찮았던거 같고
단지 주변은 생각보다 조용했었어요.. 그런데 신이문역 주변이 매우 낙후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푸르지오,아이파크는 단지가 작아 상가,학원가 형성이 잘 되어있지 않은거 같았고 그나마 쌍용이 대단지라
상가형성이 조금 되어있지만 어떤동은 고가도로와 너무 접해있어 좀 아쉬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3곳의 아파트는 고가도로와 역을 사이에 두고 따로 독립되는 느낌이 들었고 그 주위에는 차량사업소.수도관련사업단.. 이런곳이 있어 도심보다는 약간 외각같다는 느낌이 들곤했습니다
그러나 위치적으로 중랑천이 가까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장점으로 여겨질것 같아요
이편한세상은 역과 아파트사이에 상점들과 학원이 형성되어있고 대단지가 주는 느낌이 좋았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아파트라는 것을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차장도 많은곳이 비어있어 주차난 문제도 없어 보였습니다
오늘 가본아파트는 사전에 저의 종잣돈에 맞춰 사전조사 한 아파트라 조사한 느낌과 실제 느낌이 딱 일치하면
너무 좋겠지만... 현실은 다르며 그래서 이 지역에 국한되지 말고 다른 지역까지 관심을 갖고 좀더 알아보고
임장을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처음 혼자서해본 임장이라 낯설고 이길저길다니며 허둥됐지만 차츰차츰 준비하며 발전하는 모습으로
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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