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일정으로 인하여 단지방문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아파트들을 둘러보았다
둘러볼 때의 기준은 건축년도를 기준으로 돌아다녔다
단지 안으로 들어가서 연령구성원, 행색, 차량, 지하주차장과의 연결여부, 아파트구조 등을 파악하였다
서울로 임장을 못가는 것이 아쉬워서 행한 일에서 의외의 소득들이 있었다
연식이 오래될수록 연령대는 높았고 발코니의 노후정도, 외제차의 비율 등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래서 왜 임장이 중요하고 마음에 드는 단지가 있다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을 느껴보라는 하는지를
알게되었다. 너무 감사한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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