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하이츠는 59 평형이 아파트 초입 말고 중간 언덕에 위치해있는 점이 맘에 좀 걸렸으나
생각보다 오래된 아파트가 외벽 관리나 단지 관리가 잘되있어서 맘에 들었음
또한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교통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하였음. 다만 주변에 뭔가 많이 없다는 생각도 하였음
남산타운의 경우 초입부터 시장(?)느낌이 났고 올라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음
겨울엔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계단식 복도식이 섞인 구조로 봤음
언덕이 심해서 선호하는 단지는 아니었음
다만 고점은 남산타운이 조금 더 높고 방이 세개라는 점이 장점으로 보였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약수하이츠가 향후 미래가치가 더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음
고점이 높았던 이유는 리모델링 이슈가 있어서 그랬던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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