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까지 살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그 이후로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지역
언덕길, 빌라 사이길을 올라가야 하는 것은 아쉬우나, 근처에 신축 단지가 들어오면서 초등학교까지 가는 길이 정돈된 편이라 나쁘지 않음.
단지 내에 특정 동은 언덕 위라 뷰가 잘 나오고 채광도 우수함.
다만 중학교 배치 이후로 학군지로 이동하는 인원이 제법 되는 듯하고, 다음 상승장에서는 탄력 받기 어려운 연식이라 타 지역과 비교하면서 고민해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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