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늘 궁금했던 평촌에 다녀왔습니다.
택지의 느낌이 이런 것이 구나! 말로만 듣던 학원가가 이렇구나!
사실 너무 부린이라 다른분들 처럼 디테일한 후기는 쓸 수 없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러 다녀와 보았습니다.
평촌역 에서 학원가 까지 또 범계역까지 걸어보니 산책하듯 걸을 수 있었습니다.
왜 선호하는지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무궁화경남아파트
1994년식
24평
방3/화1
계단식
연식에 비해 관리도 너무 잘 되었고, 주차관리도 아주 잘 되고 있었습니다.
중고등학생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이 동네에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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