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의 시세도 잘 모르고 아파트명도 잘 몰랐던 제가 네이버 부동산의 시세를 찾고 아실로 비교를 해보고 너무 큰 깨달음이 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의 양지대림 아파트를 둘러 보았는데 중계동 하원가도 가깝고 지하철역은 좀 거리가 있지만 초 중 고가 주변에 둘러쌓여 있어 학군의 수요가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매매가가 많이 떨어지지 않은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동네의 아이들이 많아 학부모의 수요가 아주 많아 보였습니다.
부동산은 가보지 못했지만 부동산 앞에 써 있는 매물표를 보며 현 네이버의 시세와 비슷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의 임장을 통해 배움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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