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부터~양지마을까지 조원들과 걸으면서 각 구역의
분위기를 살폈습니다.
걸으면서 구역마다 상가의 구성이나 걸어다니는 사람들등 어떤차이가
있는지를 살피니 강의를 듣기전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걸었던
길을 다른 시각으로 볼수있었습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언도 생각하면서
날은 추웠지만 조원들과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이현님! 과제완료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데도 모든 조모임에 참석해주시고, 조톡방에서도 활발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투자자로서 생활을 응원합니다! 12월 강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