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단지를 다니며,
생각했던 것보다 막상 살면 불편한 점이 많을 것 같은 곳
생각했던 것과 유사하지만 이상하게 정이 안 가는 곳(왜일까요...?)
생각하지 않았는데 살고싶은 곳이 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던 곳과 생각하지 못했지만 살기 좋아보인 곳은
가격대가 조금 더 떨어져야하고, 계산기를 돌리면 "나쁘지않음" 이라서
괜찮음으로 가격이 좀 더 떨어지길 기도하며!!!! 계속 시세트레킹을 해야겠고,
마음에 드는 매물이 나오면 집도 직접 보러가봐야겠다.
역시 손품과 발품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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