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지하철역 주변 및 동네 자체가 많이 낙후 돼 있었음.
아파트에서 지하철역까지는 버스를 한번 갈아타거나 도보로 (17분)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해당 아파트 주변에도 아파트 공사중이어서 실거주시 소음 (네이버카페에 실제로 민원제기중)
조금만 걸으면 빌라 단지들과 섞여 있어 균질성이 떨어짐
장점
회사까지의 출퇴근 시간은 괜찮음
초등학교도 인접해 있었음. 전통시장도 가까이 있음.
하지만 조금만 걸으면 빌라 단지들과 섞여 있어 균질성이 떨어짐
여기가 다 계발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 보게 됨
인근에 천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는 좋을 거 같았음.
결론
현재 환경은 별로지만 추후 주변이 재개발 예정으로
4급지 큰 가격 상승은 예상 할수 없지만 추후 갈아타기 전 지역으로는 나쁘지 않을 거 같음.
현재 모습만 보고는 실거주 하고싶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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