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서하는 내마중 과제 마지막
1)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직접 걸어보아요.
1. 교통의 편리성
생각보다 깊숙하게 있었다.
신정네거리역에서는 15분정도 걸어야하며 단지가 엄청크기떄문에 사는동에 따라 소요시간이 많이 달라질듯하다
버스도 여러대 다니는걸로봐선 크게 이슈는 없을듯하나 단지가 크기떄문에 아마 아침에 사람이 많을듯 싶었다.
하지만 주차는 넓은만큼 넓직하게 사용이 가능한듯하다. 주차난이 없어보였다.
이에 자가용이 있는경우는 매우 사용할만한거같다.
2. 거주의 편의성
신축에 커뮤니티가 매우 잘되어 있는 것 같았다. 동마다 커뮤니티 센터가 있고 하나의 마을 같은 분위기라
사는 부분에서는 나쁘지 않아보인다.
바로앞에 마트가 있어서 물건을 사기도 용이하며 차가 있다면 근방에 목동현대백화점도 있고 발산쪽으로만 움직여
3. 주변환경
일단 바로 아이들부터 보였다 . 그리고 바로앞에서는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원들도 균질하게 있으며,
술집 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
안전하고 아늑하게 살기 너무좋아보였다.
4. 가격구성
부동산을 좀 돌아다니면서 봤을떄 로얄동은 9억부터 급매는 7억까지 내려가 있는 상황이었다
전세는 4억5천정도까지 나와있었다.
2)현장방문을 하며 느낀 점, 생각한 점을 작성해보아요.
단지 지도와 데이터로만 봤을때 진짜 여기가 살기 좋은집인지 확인이 되지 않았다.
주변에 심지어 가격이 비슷한곳도 방문해 봤지만.
이정도 가격차이면 굳이 그곳을 들어갈 필요성이 있나.. 의문이 들기도했다.
다른 지역은 주차도 힘들고 더 멀고 쾌적하지도 않은 곳이 많았는데 가격은 오히려 비슷한걸보고
아 대충 부동산지도로 대충 추려는 지겠지만 진짜좋은지는 발로 움직여봐야 알겠구나 생각을하며
임장이 이래서 더 중요하단걸 깨닿게 된거 같다.
또 생각보다 공부할게 엄청 많고 봐야할것도 엄청 많아보였다.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이기도하고 객관적이지만 주관적이기도한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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