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현장 방문 과제 [내집마련 중급반 1기 58조 유경나]

내가 가고 싶은 단지는 가격도 비싸고 매전차이도 갭이 크고...

나의 예산에 맞는 단지는 역시나 매수하고 싶지 않은...

아직도 이런 기본적인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로 단지임장을 다녀보았습니다.


1순위 생활권에 거의 선호단지들이 있어 랜드마크부터 내가 고른 단지들과 투자 가능한 단지까지 돌아보며


가격과 입지(교통, 주변 상권, 학교와 학원가 등)를 비교해보고 더 깊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고덕센트럴아이파크

1,745세대

2019년식

강동구 상일동


교통은 손품으로 했었을 때 강남역까지 출퇴근 시간대에 54분 예정 이었는데..

나는 출퇴근 시간에 가보지 않았지만 일단 5호선의 배차간격이 크고 8호선으로 갈아타는데 걷는 거리가 길었다.

2번이나 갈아타며 다니려면 최소 30분의 여유는 둬야 할 것 같았다.

상일역과 고덕역 모두 신축대단지들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선호 상권들이 많았고

주변이 매우 균질하며 고일초등학교가 가깝고 아이들이 많아 아이들을 키우기에도 안전하고 좋아보였다.

여유있는 4인가족들이 많은 느낌으로 유해상권보다는 선호 상권들과 학원들이 잘 형성되어 있었다.

역세권 더더 대단지 신축 아파트들이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고 있어 그보다 1~2억정도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일단 강동은 구 자체에 언덕이 거의 없고 평지로 이루어진 신축들이 많아 고덕, 상일 생활권을 선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강동롯데캐슬퍼스트

3,226세대

2008년식

강동구 암사동



암사동이지만 고덕에 마로 붙어 있는 단지이며 명일역을 이용한다.

대단지로 2008년식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 깨끗하고 쾌적했다.

강남역까지 시간상으로는 45분이지만 배차간격이 긴 5호선에서 갈아타는 거리가 긴 8호선으로 갈아타고 사람이 많고 붐비는 2호선으로 한번 더 갈아타는 번거로움이 있어 마찬가지로 최소 30분은 여유를 두고 이용해야 할 듯.

명일역 상권과 학원가를 이용하며 명덕초등학교를 길 하나 건너 갈 수 있다. 가깝지만 큰길을 건너야하는 단점이 있다.

명일역에는 상권도 크고 강동 최대 학원가도 있으나 전통시장도 있어 단지 중에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쪽의 단지들이 더 선호될 것 같다.

길을 건너면 바로 고덕 생활권으로 명일중, 배재중, 한영외고등과도 가깝고 길을 건너면 또 바로 명일 생활권이어서 이쪽저쪽을 다 누릴수 있는 가성비 단지인 듯 하다.

아이들이 많고 단지 안이 넓고 연식이 있어 잠실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GTX D노선이 들어오면 교통이 편리해져 더 좋아질 수 있으려나?

약간 외진 곳에 있어 한적하고 조용한...장점일수도 단점일 수도 있는 부분

전세가는 신축들과 비슷한데 매매가가...가성비로 선택해 볼 수 있는 단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초코젤리user-level-chip
23. 12. 05. 12:55

나도나도~ 경나님 우리 같이 살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