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개롱 근린공원에서 개롱역까지 아파트들을 임장이라 생각하고 걸어보았다.
아파트는 오래되었는데 주변환경이 나쁘지 않고 역도 근처이고,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의지가 많아보이는 동네이다.
개인적으로 이곳에 매주 방문하는 생활 패턴이기 때문에
매주 가격 추세를 눈여겨 보다가, 기회가 된다면 거주 분리를 감안하더라도 과감히 도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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