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독기 결과 “지금 서울 하급지 혹은 경기 내집마련”
강남 접근성과 남편 직장위치를 고려하여 관악구 위주로 찾아봄.
예산에 맞는 관악구 아파트는 방2개 위주가 많음.
비슷한 조건에서 실거주 하기에 방3개가 나을 것 같음.
비슷한 조건에서 어떤 아파트가 더 좋은지 선택하기 어려워서 네이버에 임장 후기를 살펴봄
관악구는 경사가 심한 아파트(특히 벽산블루밍1차)가 많다는 것을 발견.
그래도 방3개에 화장실 2개는 포기 못할 것 같아서 우선 선택. 직접 봐야 할 것 같음.
다른지역 양천구를 알아봄.
아파트 이름에 ‘목동’이 붙어서 놀랐지만 내가 알던 목동 학군지는 아니었음.
임장후기를 살펴본 결과 신월동은 비행기 소음 이슈가 있음.
영등포구에 딱 하나 예산에 들어오는 아파트가 있음.
88년식이라 순간 놀랬지만 살펴봄.
도림천역 도보 12분 역세권이라 교통이 좋음.
역시나 방3개
앞으로 좀 더 강의를 들어봐야 보는 눈이 더 생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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