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내마기 56기 4조 포하우스 에밀리얌] 1주차 내집마련 방향 정하기

  • 25.04.08

 

1. 내 종잣돈과 소득기준으로, 지금 어디로 가봐야 할지 확인하기

 

판독기 결과 “지금 서울 하급지 혹은 경기 내집마련”

 

 

2. 단지 3개를 찾아 작성하기 

 


 

강남 접근성과 남편 직장위치를 고려하여 관악구 위주로 찾아봄.

 예산에 맞는 관악구 아파트는 방2개 위주가 많음.

 비슷한 조건에서 실거주 하기에 방3개가 나을 것 같음.

 비슷한 조건에서 어떤 아파트가 더 좋은지 선택하기 어려워서 네이버에 임장 후기를 살펴봄

 관악구는 경사가 심한 아파트(특히 벽산블루밍1차)가 많다는 것을 발견.

 그래도 방3개에 화장실 2개는 포기 못할 것 같아서 우선 선택. 직접 봐야 할 것 같음.

 

 다른지역 양천구를 알아봄.

 아파트 이름에 ‘목동’이 붙어서 놀랐지만 내가 알던 목동 학군지는 아니었음.

 임장후기를 살펴본 결과 신월동은 비행기 소음 이슈가 있음.

 

 영등포구에 딱 하나 예산에 들어오는 아파트가 있음.

 88년식이라 순간 놀랬지만 살펴봄.

 도림천역 도보 12분 역세권이라 교통이 좋음.

 역시나 방3개

 

 앞으로 좀 더 강의를 들어봐야 보는 눈이 더 생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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