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하급지 혹은 경기 내집마련'
답이 명쾌하게 나오네요.
다만 저의 거주지는 지방이니
상황에 가장 적합한 신축을 봐야겠군요.
2강도 어서 기다려집니다.
찾긴 했지만 어쩐지 만족스럽지 않네요.
이어지는 강의에 명운을 걸어 보겠습니다.
저는 정말 3개월 안에 집을 사려고 이 강의를 수강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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