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중에 가장 가고 싶은 곳 + 하지만 가장 비싼 곳인 상도아이파크.. 일단 리스트에는 올려놓았지만 사실 아주 급급급매가 아니고서야 쉽지 않아 보인다.
호가 말고 시세에 따라 대출가능금액이 나오다 보니 생각보다 대출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 집마다 예산을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집값 ~11억대 + 강남/남편/나의 회사 거리 기준으로 50분 이내에 들어오는 곳으로 추렸다.
지금 마음으로는 동작구 상도동쪽으로 가장 가고 싶지만, 서대문/관악에 비해 확실히 비싼 편이다 ㅠㅠ 원하는 가격에 되었음 좋겠지만 그게 내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차선책으로 서대문/관악도 계속 보아야겠다.
이번주에 유력 지역들을 임장하러 가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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