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욕심내지말고 하나하나씩 천천히 가자고 상의를 마쳤다.
과유불급
아직은 사회초년생이니까
소득과 저축이 점차적으로 늘어감에 따라
점점더 좋은 급지로 점핑할 우리가 기대가 된다.
강남, 서초, 용산, 잠실 롯데월드가서 놀 줄만 알았지
무슨 구가 어쩌고 하면서 그 안에서 내 집을 찾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누가 알았을까.
최종적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첫걸음이 기대가 된다.
100억 가즈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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