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이라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교통, 학군, 환경 이 모두가 만족스러운 곳이다. 30평대를 보고 싶었지만 예산을 초과하여 조금 아쉽다. 정자, 수내에 비하여 상권 분위기가 조금 다르지만 실생활에 필요한 상가들을 잘 갖추고 있어 불편한 것은 없어 보인다. 아직 전고 점을 돌파하진 않았지만 시세가 조금 씩 오르고 있는 중이다. 배운 내용을 도태로 가치 분석을 해보면서 객관적인 데이터가 한눈에 정리되어 다른 후보들과 비교하기 편해졌다. 다른 후보들도 정리하여 비교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