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산을 갭으로 전세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것 보다, 대출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것이 더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판단이 들고,
아직 젊은 나이라고 생각해서 힘들더라도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해보겠다는 일단의 결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6억 중반대입니다.
댓글
느긋한 도약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5,499
24
재테크의 정석
25.05.08
58,531
33
월부Editor
25.05.07
74,938
27
25.05.16
36,479
12
25.05.22
75,937
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