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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님 가는길에 잠깐 덜컹하더라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이번 내마중이 또 힘이 되었다 하시니 같은 조원이었어서 기쁘네요^^ 큰 태양같은 우리 예스님 고생하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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