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1. 과제 제출: 액셀 파일
2. 느낀점: 저는 전고점대비 매매호가가 유의미하게 낮고, 강남까지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6개 중 1등 아파트를 관악우성으로 골랐습니다. (*예산이 더 된다면 관악푸르지오)

 3. 배운 점: 세대수가 적은 아파트의 가격은 시장 흐름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주로 수리에 의한)호가"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으나,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 가격의 경우 시장가격 추이를 잘 반영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아파트의 수리 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파트의 입지(교통)임을 느꼈습니다. 몇 천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바꿀 수 있는 부분보다는, 개인의 자본으로 바꿀 수 없는 부분(교통)에 우선순위를 두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