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하다가 말다가 하면서 여러 시기를 허비했는데.. 다시 상승장이 와서 그런가 마음이 조바심도 나고 헛헛하네요.
그래도 예산 범위안의 집이 나올때까지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해보려고 합니다.
강남까지 거리와 금액면에서만 봐서 경남아파트를 선정해봤습니다.
댓글
꿈얼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49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92
23
월부Editor
25.06.26
104,129
25
25.07.14
17,056
24
25.08.01
74,600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