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내마중 지금은 잠깐 쉬고 있어요
남편퇴직은 2년정도 남았고
저는 개인병원이라 정해지지 않구요
월부닷컴 환경에 계속 있다보면 서울에 내 집 한채는 마련할 수 있겠지?막연하게 생각하고 시작은 했지만 남편의 저 말에 덜컥 겁이 나네요.
지금 살고 있는 일산집을 매도하고
서울 4 5급지 보고 있어요.
이 모든게 부린이 손과 발에 달려 있는데
한발은 딛었는데 다음발을 어디로 두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용기와 희망과 길을 좀 안내해주세요.
다음 강의를 뭐를 선택하면 좋을지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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