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늦어서 라이브를 늦게 보았어요.
유쾌하게 시작해서 눈물의 마지막까지
역시 너나위님은 진심이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강의금액이 선뜻결재하기에 늘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이렇게 진심으로 해주시는
강사님, 튜터님 그리고 모든 월부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렇게 저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힘드신데 초코파이 드시면서 해주신 열정과 마음 감사합니다.
댓글
같은 라이브 들으셨군요 ㅎㅎ 괜히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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