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달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 책읽으며 요점정리도 하고 월부유투브도 보고 집안 가계도 재정비하고 저축액도 최대한으로 올리며 서울 구마다 아파트를 시세를 다 찾아보고 나름 열심히 했다고 했는데 그때뿐 다시 주춤하게 되더라고요 .. ㅠㅠ
마냥 아파트만 주구장창 찾아봤으니 현실의 벽에 더 부딪히고 더더욱 의지가 약해졌죠.
이번 챌린지를 하고 나선 나의 예산에 맞는 아파트 부터 찾기 시작하니 어? 할 수 있겠는데? 라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고 챌린지를 할 수록
지금은 아직 너무 서툰 단계라고 느꼈습니다.
7,8,9 3달동안 3개의 구에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찾고 임장을 가고 최종 3개를 추리는 거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서울의 구마다의 분위기 입지도 모르는 지방러인 저는 좀 더 구체적으로 배우기 위해내마기를 신청하며 시작하려고 합니다.
강의의 과제가 저것일 지는 모르지만 강의의 과제와 어제 너나위님이 주신 3개월의 과제도 병행하여 징검다리의 첫 집을 꼭 1년안에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잘 따라가보겠습니다.
너나위님 운영진님들 감사하단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꼭 후기로 다시 찾아뵐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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