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목표지역을 선정하려고 둘러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누구에게→저에게, 갑자기 2급지들이 너무 올라서 그간 뭐했나 하는 후회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 야밤에 운동장 4km 뛰고 방금 들어 왔어요..
이제 좀 마음이 가라앉네요…
챌린지 이후에 계획을 세워 보겠습니다.
<7월>
<8월>
<기타 계획>
챌린지를 통해 저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챌린지는 제 인생의 전환기이고, 새로운 시작의 알림이 되었습닏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나위님, 월부 운영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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