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님의 열강 라이브와 월부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의 후기들을 읽으며 지금도 감명 받고 있는 행복한냥냥입니다
저 살고 있는 전세집 내놨어요.
사실 저는 내년이 만기인데 집주인분과 집을 내놓기로 잘 얘기가 됐어요.
그리고 바로 부동산에 집 내놨어요.
집주인과 전화 하기 전에 얼마나 떨리던지
심호흡을 후!하!후!하! 하고 전화 눈 감고 버튼 눌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게 처음도 아닌데 말이에요.
저는 신생아 특례대출을 이용할건데
최근 한도가 1억이 떨어진데다가 집 매수 계약을 7월 안에 끝내야해서 이제 더 바쁘게 집 찾고 바로 부동산 가서 집 봐야 할 거 같아요ㅠㅠ 그 한도가 떨어져서 리스트업에 있던 아파트들이 줄었어요
여러분은 계획대로 잘 되고 계신가요?
쇠뿔도 단 김에 빼라고
아주 핫하고 스피디하게 저는 움직이게 되었어요
내마챌 동기님들의 진행상황도 궁금하고
저도 정리할 겸 다짐할 겸 글 올려보아요.
저도 너나위님 보시라고 후기를 쓸 순간이 좀 더 다가워지고 있네요
내마챌 수강생분들에게도 딱 맞는 집이 나타나길 바라며 글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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