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달빛모험가] 나의 첫 번째 내집마련 보고서 1주차 ('손' PART)

  • 10시간 전

 

   [느낀 점]

 

가지고 있는 종자돈의 1.5배를 산정하여 가고자 하는 지역 10군데를 추렸습니다.

비쌀거라고 생각했던 지역의 아파트가 비록 300세대 정도이긴 하지만 예산안에 들어오는 집도 있었고 잠실의 한 아파트는 59m2 2021년 9월 21억 9천에 팔렸던 매물이 약 1년만인 22년 12월 14억 9천만원에 팔렸는데, 약 7억정도 인하한 가격이어서 사뭇 놀랐습니다.

잠실파크리오와 개포 루체하임은 전고점 부근까지 올라갔고, 잠실엘스, 리센츠는 전고점을 훌쩍 넘은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이라는데 오랜 시간 지도를 찾아보며 몰랐던 아파트 가격변동을 보면서 매수는 쉬울수 있어도 매도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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