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신나게 or 풀죽어서

25.07.06

 

과제물을 하면서 아파트를 선정하다 보니 어떤 아파트는 살고 싶다는 열망이 생기고,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가 몇 배가 올라있는 걸 보니 이내 사기가 꺽이기도 했다.

우리 부부는 은퇴시기가 다가오기에 저축 여력도 백만원 선이고,

대출의 부담을 갖고 장만하지 말아야겠다는 전제로 찾다 보니

한계가 많아 그 부분은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전혀 알지 못했던 아파트도 둘러보니 호감도 생기고

좀 더 시야를 넓혀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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