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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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시세 분석(벽산블루밍, 성현동아, 관악드림타운)

안녕하세요~

마음이 오는 투자자

전국 아파트 시세 왕, 시세킹

버킹입니다!~



버킹의 시세 총 정리

버시총!

오늘은 과연 어떤 지역을 가볼까요?!



23. 09..03 기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생활권 시세분석

*아파트전세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에는 반드시 스스로 투자기준에 맞는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대장아파트&생활권 분위기]

관악구 대장 :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19”) 34평 11억


봉천-서울대입구의 북쪽으로 언덕에 위치한 생활권이다.

00년대 아파트 대단지들이 택지처럼 어우러져있다.

언덕이 심하다.

북쪽 끝에서 더 위로가면 동작구7호선 라인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관악드림타운이 3,500세대로 대단지고

앞쪽으로 상권이 잘 갖춰져있다.

벽산 블루밍1차도 단지내 경사차이가 심해서

사직쌍용예가처럼 가격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봉천역 두산정도 내려오면 평지와 가깝다.

그래서 비싸다.

30평대 기준 8~9억 / 24평기준 6~7억대를 형성 중이다.






[비슷한 가격대]



[버킹의 생각]

20평대 기준 6억대면 충분히 투자가능한 범위라고 생각한다.

매매가격이 4,5억대로 수준으로 떨어지고

5천만원 이내로 들어올 수도 있다.

선호도가 가장 좋은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가격대를 보면 수지구청역 생활권 / 평남생활권 / 영통역생활권

20평대가 비슷한 가격대로 들어온다.

사실 같은 가격이라고 하면 서울에 투자를 하고싶다.

그 다음은 신분당선 라인을 우선적으로 볼 것 같다.


벽산블루밍은 투자기회를 상당히 오랫동안 주었다.

14년부터 17년도까지 투자기회가 주어졌다.

3억초반에서 8,9억까지도 거래가 되었다.

00년대 아파트이기에 다음 장에 기회가 오더라도

90년대 구축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눈여겨보아야할 단지들이라고 생각한다.


#월부 #시세 #부동산칼럼

#버킹 #버거는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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