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작성하면서 느낀점을 한 줄이라도 적어봅시다 :)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지, 어떻게 나아가면 될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먼저 예산 뽑으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딱 저축한 돈 만큼만 돈이 모여서 내 소득/ 지출 파악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득은 근무시간 따라서 조금씩 왔다갔다 하므로 통장쪼개기를 통해서 한 달 지출내역을 정확하게 정하고, 저축으로 나머지를 묶어야 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7월까지 시스템 구축이 목표!)
종잣돈을 보니 아무 생각없이 살았던 지난 날을 계속 뒤돌아보게 되지만, 지금부터라도 바짝 모아서 내 집마련에 한푼이라도 보태야겠다!
과제를 하기 전 빨리 과제를 마친 조장님 과제를 먼저 보았다.
매물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여서 하신 걸 보고, 잘 하기 위해서는 잘 하는 사람을 따라하라는 너나위님 말씀이 생각났다! (뜨릿님 과제보고 자극받기^_^🔥)
그래서 나도 아직은 보는 시야가 좁겠지만, 매물 리스트 하나하나 정성 들여서 교통/위치, 환경, 학군 등과 내 상황을 고려하면서 느낀점 한 줄씩을 써보았다.
임장리스트 3개를 완전하게 고르지는 못했지만, 하나하나 분석/비교 해보니 다 괜찮아 보였던 리스트에서 그래도 제일 나은 몇 개 매물이 보였다.
시간과 체력이 되는 한 미니 임장이라도 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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