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타파스] 서울시 영등포구 나의 첫 번째 내집마련 보고서 (2주차 '돈,손,눈' PART)

  • 25.07.15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00시 00구 나의 첫 번째 내집마련 보고서 (2주차 '돈,손,눈' PART) 

*보고서 제목에는 시/구 명을 포함하여 작성 부탁드립니다. 


1️⃣ 열심히 작성해본 내집마련 보고서 2주차 돈-예산 PART(PPT 양식에 맞추어)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해주세요! 

(작성 후 캡쳐하여 사진 업로드) 

 

2️⃣ 10개 단지의 교통, 환경, 학군 핵심 기준에 따라 가치 분석 작성 & 임장 후보 아파트 선택 후 캡쳐하여 업로드 

(작성 후 캡쳐하여 사진 업로드) 

 

3️⃣ 스스로 작성하면서 느낀점을 한 줄이라도 적어봅시다 :)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지, 어떻게 나아가면 될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임장보고서를 2주에 걸쳐 작성하면서 시세트래킹을 하였는데, 트래킹을 하는 과정에서 분명 처음에는 단지 내 매물이 저층밖에 없었는데 중층이나 고층 매물이 모두 5천~3억씩 호가를 높여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정말 그 짧은 기간 중에도 사람들이 매물을 걷어들이고 억 단위로 올려서 내놓은 것을 지켜보노라니 괘씸한 마음과 함께 화도 나고, 조금만 더 일찍 알아볼걸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동시에 일었다. 그러나 지나간 버스는 되돌릴 수 없으니, 결국에는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더 중요한가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이러한 시기에는 내 마음이 조급해지면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에  

평정심을 갖고 적당한 시기가 오기를 차분히 기다리자고 스스로 다독여본다. 어떻게 보면 이런 혼돈스런 시기에 월부 강의를 듣게 된 것이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싶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주간의 시세 트래킹을 하며 나는 1주차 강의에서 들었던 내집 마련 원칙 중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시세트래킹과 매물 검색을 하여 적당한 타이밍을 꼭 잡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후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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