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난 6월 내집마련 챌린지를 하며 내 기준에 맞는 단지 찾아 현실 거래 가능 기준에 합당한 매물을 알아보는 챌리지 였다면 이번 부동산 기초 챌린지는 지나간 10년이 현재 내가 투자를 염두하고 있는 지역의 아파트를 통해 시간이 주는 무서운 시세차익과 현금흐름이 어떤지 피부로 와닿으며 왜 내가 투자를 해야하는지 다시금 일깨워준 시간이었다. 역시 너나위님은 정부의 어떤 대책에도 흔들림없는 투자자의 자세를 다시 곧추 세우시는 혜안이 있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627대책으로 주춤할 이시장에서 내가 좋은 투자처에 좋은 투자를 할수있길 다시금 열심히 알아보자고 마음을 다잡았다. 역시 월부는 강의를 듣지않는 때에도 내가 선물같은 시간을 선사해주는 마법같은 곳이다.
놓치지말고 꼭 좋은 투자로 아이와 내가 미래에 암담함 없이 두발로 일어설 힘을 길러 보고 싶다. 2025년 확실히 준비해서 연말, 26년 연초까지 투자를 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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