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스로 작성하면서 느낀점을 한 줄이라도 적어봅시다 :)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지, 어떻게 나아가면 될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 생각보다 만안구의 입지 가치가 높지 않다(교통 입지를 제외하고 빼어난 것이 없음)
- 여기 사람들은 학군 가치를 더 생각한다고 동안구로 가고 싶을 거 같고, 만약 부도심(여의도) 출퇴근까지 고려한 교통을 신경쓴다면 영등포구로 전진하고 싶을 듯.
- 즉, 만안구는 “교통” 입지를 우선으로 둔 수요가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되어, 84보다는 59타입 중심으로 초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또한, 상급지로 여겨지는 평촌 지역을 넓히면서 어느 정도 수준의 격차가 있는지, 어느 정도의 입지 차이와 가격 차이가 있는 지 Tracing 하면 갈아타기를 엿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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