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3개월 내 내집마련 세부 계획과 나의 다짐을 적어보세요
8월(1개월차): 편견 없이 아파트 리스트 찾아보기
9월(2개월차): 편견없이 임장 다녀보기(성동구,위례)
아파트 단지 후보 골라보고 매임 및 매물 코칭받아보기
10월(3개월차): 적극적 매도 및 매수노력하기
→실 갈아타기는 10~내년 초 이내 끝내기
(모든 갈아타기 정산 완료(매수및 부대비용, 이사비용)→내년 예산 및 저축 계획 세우기: 상환/저축/지출)
2.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해보세요.
→ 남편 급여가 들쑥날쑥하고 없을 때는 또 없어서 남편 급여는 포함하지 않았는데
정확한 대출을 받으려면 남편 급여도 나와야 된다고 은행에서 들음,
→ 갈아타기 하는 건데 금액이 9억이상이라 일반대출만 가능
→ 이건 내 급여에서 생활비로만 계산 한 것
→ 무리한 대출로 나옴
→ DSR은 충분히 가능하고, 이 금액을 최소한의 대출 정도라고 감안
→ 남편이 대출상환을 하고 있었으로 우리집 감당 가능한 대출 범위를 다시 계산해서
→가능하다고 나옴
→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의 대출 가능한 금액은 28000~40000 이하로 결정
→ 내지는 종잣돈이 크고 저축액이 적어서 거주보유분리도 한번 생각해볼 것(남편이 동의할지…)
어렵다… ……
이렇게 하는 것 맞나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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