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보유 분리와 실거주, 두 가지 시나리오로 고르다 보니 가격대가 다양해져서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마침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오신 다른 수강생 분께서 용맘님께서 그 부분을 해소 시켜주셨다고 말씀 주셔서 다음 강의가 무척 기대되고 궁금하다.(저도 오프라인 강의 듣고 싶습니다 ㅠㅠ!!)
어떻게 채워야 하나 막막 했는데 다행히 하나하나 찾다 보니 금세 40개가 넘는 매물을 찾았고 하나씩 채워가다 보니 목이 뻐근했지만 장바구니가 채워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았다.
장바구니를 채우듯이 표를 작성한다고 하셨던 쟌쟈니님 말씀도 생각났고
이 안에서 비교평가 하는 것을 알려주셨던 기존의 주우이님 강의도 생각났다.
일단 완료에 의의를 두고 차차 추가로 보완해 나가야겠다.
이번엔 부조장과 과제팀장 역할을 맡았는데, 확실히 평소보다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아서 몸은 바쁘지만,
뿌듯한 마음도 들어서 좋은 것 같다.
단임 지도를 만들었으니, 이제 시세 지도가 남았다. 내일은 강의 들어야 되니 오늘 내로 최선을 다 해보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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