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제출

1. DAY1 강의를 듣고 느낀점, 적용할 점

월부에서 공부시작한지 10개월차입니다. 초반부에는 강의를 들으면서 집중할수 없었고 최근 4개월정도 집중하면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 열반스쿨을 듣고 이게 뭐지??? 이걸 왜하는걸까?? 나는 은퇴후에 큰돈이 필요없는데 그냥 백만원만 있어도 살수 있는데 이런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수업을 들었던것 같습니다. 어떤 목표도 없었고 강의는 들었지만 의미없는 시간을 채우며 지낸것 같습니다. 기초강의를 수강하면서 제대로 기초가 다져지지 않은채 시간이 흘러 지금에 저를 보니 그래도 여기까지 포기 안하고 왔구나 !! 하면서 토탁여주지만 ….. 수강료를 지불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좀더 집중했더라면 지금이렇게 혼란스럽지는 않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요즘  재테기 오늘  자모님 강의를 듣다보니 엄청어리석고 단순한 생각으로 삶을 살아온것 같았다. 너무 늦게 깨닫고 지금은 좀 지쳐있는상태이다. 올해 서울투자 할꺼야 하고 활활 장작을 집혔는데 ……   불꽃이 좀 사그라 들은 느낌…  독서에 집중하면서  맘을 다잡고 있다. 지친몸을 이끌고 책상에 앉아 수익률 계산기를 돌려보니… 일찍 퇴직하려했던 나의 생각은 저멀리… 정년을 채워야 할것 같다. 재미있고 성과가 나야 신나서 할텐데. 생각보다 이과정이 어렵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환경안에 있는다는것이 어려운거구나 떠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강사님들이 항상 하신 말이 괜한 말은 아니구나…. 성과를 낼때까지 해야한다..오늘 자모님의 기초강의 듣고 몇달전 투자하려고 정신없던 나로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생각해봤다. 나는 왜 돈을 벌려고 하는걸까??  나를 위해서 돈을 벌고 싶은생각은 없다.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려고 이렇게 퇴근후 그리고  근무하면서 짬짬히 아파트에 매달여 있는걸까?? 오늘 저녁 그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올해 투자하기위해 다시 달려야 겠다. 감사합니다. 

2. 수익률 계산기를 통해 나온 

나의 은퇴 목표 금액, 목표 연수익률, 
가능한 은퇴 시기는 언제인지 적어보세요.  

(3단계 플랜 이미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