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배와의 대화 느낀점
오늘 부랴부랴 집에 들어와서 컴을 켜서 사용하는데 이름 바꾸기가 안되고 로그인은 언니 이름으로 되어서 여러번 고생하다 겨우 3조에 들어간 개성만점입니다.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시는데 어랏! 내가 글로만 뵌 밥잘 선배님??? 완전 방가웠답니다. 소개를 하라는데 겨우 들어가서 준비한 소갯말이 생각이 안나서 우왕좌왕!
그리고 질문하라는데 전 듣기만 하려고 갔다가…어랏! 질문…
몇십년만에 학생이 된 기분… 작아지는 마음…
첫번째 질문하시는 분의 내용을 보고 “나는 암것도 모르는 사람…여기는 내 수준이 아닌가보넹…” 그러다가 이런 기회는 없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두번째로 손을 들고 질문!
정말 궁금했는데 강의로는 질문이 안되어 답도 못들어서 포기하려고까지 했는데
밥잘선배님 대답으로 “아~~하! 내가 아주 못하고 있는것은 아니고 앞으로는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이거구나…” 라는 것을 완전 느꼈답니다. 그리고 벌써 투자를 하신 분들의 고민을 집중해서 들어보니 앞으로의 나의 고민을 미리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 내가 바로 적용할 점
내가 비록 지금은 아주 작은 소액자금이지만 집 근처를 열심히 분석, 임장으로 앞마당을 만듦녀서 감을 잡았을때 지방투자 장소를 선택해서 임장, 분석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지방투자, 열반스쿨기초반도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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