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배와의 대화 느낀점
질문을하고 답변을 얻는 과정을 통해 나의 시야가 좁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역시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가진 시야와 통찰력, 혜안은 깊어질 수 없을 수 밖에 결국은 내 자산 증식의 열쇠는 스스로 꾸준히 공부하고 결정하는 과정이었다.
2. 내가 바로 적용할 점
세금공부, 가진 종자돈으로 가장 좋은 물건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타이밍까지 판단을 위한 필요한 과정을 추천 받았기에 수강하려 한다.
나는 조기은퇴를 꿈꾸지 않는다.
사회구성원으로서 내가 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을지 꿈꾸고 노력하는 삶도 의미있다.
하지만 ‘돈’은 최소한의 내 삶을 보장해주기도 내 삶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의견에는 적극 동의한다.
이전에 몇 개의 월부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많은 수강생 만큼 열심히 (많은 시간을 투자를 위해 할애) 하지 못하는 상황이 불편했다.
그래서 강의수강과 조모임을 피하고 싶었던 마음이 커졌었던 것 같다.
앞으로 수강 하게 되더라도 사람마다 상황과 목표는 다르기에 조금 더 단단해진 내 마음과 기준으로 균형점을 찾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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