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단지는 부동산 3군데를 연락했는데, 집주인들이 다 거둬들이고, 단 하나의 매물만 있는 상황이었다.
매물 하나 있는 집이 누수자국이 있다.
(2년전 있었던 일인데 지금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왜 그당시 복구를 안하셨을까?)
RR 이고 특올수리라고 해서 기대햇는데, 역시 나의 특올수리와 부사님의 특올수리는 기준은 많이 달랐다.
또 상대적으로 강남이 가격이 눌려 있어보여서 비용이 접근 가능한 단지를 갔는데
실제 21평은 정말 좁았다. 방2개는 우리 다섯식구가 2년만 살다가 나오기에도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2번째 단지는 세입자 거주로 집보기가 어려워 다음주 월요일로 날짜를 잡아두었다.
이곳의 방3개 26평 크기를 보고 우리 가족이 ㅅ실제 살 수 있을지 판단해보려한다.
여전히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이다.
오늘만 부동산 전화는 5군데, 실제 부동산은 3군데를 가보았다.
실제 투기과열지구는 구청으로 신고를 절차가 있어 실제 실거래가 이루어지고도 우리가 인터넷상으로 실거래가를 확인하기까지 시간 차이가 커서 실제는 높은 신고가를 경신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우리 동네는 재건축으로 이주하는 단지가 있어서 전세, 월세가 정~~~~~말 없다는 것.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포지션은?
부정적인 시장이더라도, 긍정 파워 가지고, 구체적으로 한발 나가기.
이제는 도돌이표에서 점을 찍고 싶지만,
도돌이표도 괜찮다. 거기서 또 내가 배우는 점이 있을 것이다.
결론이 있는 완벽한 내집마련 보고서를 쓰고 싶었지만,
아직은 내가 공부를 덜 했나보다.
지치지 말고 계속 하자.
불안해 말자. 조급해 말자.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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